2018년 6월 16일 햇살 엄청 좋은 날...

대전외고 프론티어, 샤프론 봉사단과 함께

 대전서구지역을 지나는 시내저상버스 및 정류장 모니터링을 진행했습니다.

모니터링도 중요하지만 비장애인인 사업참여자들이 장애인의 눈을 가지고

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.

더운 날 수고했습니다. 함께한 세 분의 활동가분들도 수고하셨어요^^

2018년 6월 16일 햇살 엄청 좋은 날...

대전외고 프론티어, 샤프론 봉사단과 함께

센터 근처를 오가는 시내저상버스 및 정류장 모니터링을 진행했습니다.

모니터링도 중요하지만 비장애인인 사업참여자들이 장애인의 눈을 가지고

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.

더운 날 수고했습니다. 함께한 세 분의 활동가분들도 수고하셨어요^^